창립 50주년을 맞은 알티코는 암웨이, 퀵스타, 액세스비즈니스그룹을 소유 하고 있으며, 지난해 매출은 82억달러(9조8400억원)이다.
밴 엔델 회장은 "세계 각국의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해당 국가의 비즈니스 전략이 다를 수는 있지만, 가족과 정직을 강조하는 알티코의 기업 이념은 변함이 없다"고 강조했다.
밴 엔델 회장은 향후 세계 경기 전망에 대해 "전세계 고령자들뿐 아니라 젊은이들도 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"면서 "인구 노령화와 젊은 계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로 인해 건강 관련 산업이 호황을 누릴 것 같다"고 말했다.
그는 "한국 시장을 포함, 전세계의 미용 산업이 붐을 이어갈 것"이라 고 내다봤다. 경기가 침체될수록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자의 심리 때문이라는 것이다. 건강 관련 제품이 전체 사업의 60%를 차지하는 알티코는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5%의 성장세를 이어갔다.
밴 엔델 회장은 미 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냈고, 현재는 한미경제위원회 부회장으로 있다. 한미 자유무역협정(FTA)의 미 의회 비준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. 알티코는 전세계 80여개국에 1만3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 며, 300만명의 독립자영사업자(IBO)를 두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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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와 같은 기사를 접하며 현대사회의 일원이자 미용을 사랑하는 한 사람 으로써 기쁘지 아니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.
지난번 보건복지부의 '희소식'뉴스에 이어 훌륭한 업적을 보이신 경영자 '벤 엔델 회장님'의 인터뷰에서도 '미용산업'에 대한 희소식을 찾아 볼수 있습니다.
미용은 곧 나를 사랑하는 길의 첫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남을 사랑하는 진정한 방법까지 터득하게 됩니다.
그 길의 한 방향으로는 '피부미용'이 있습니다. 헤어미용이 조금더 대중에게 친숙한 경향이 있지만, 헤어 디자인 을 통한 외면의 이미지 변화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조절하여 건강과 피부근원의 예방을 통한 '피부미용'에 더욱 친숙해 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모든일에 원인과 그 근본이 있듯이.. 인체의 부조화와 건강의 적신호는 '피부관리' & '전신근육관리' 를 통해 그 원인 도출과 예방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. 물론! 정확히 체계적으로 학습하셔야 합니다! 전문강사님들이 지도가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하구요!^^
약물요법이나 치료요법이 아닌, 대체요법으로 여러분들의 '건강과 미'를 지키세요! ^^
'피부미용사' 국가자격증 취득은 결코 미래를 위한 비전있는 자격증 취득에만 그치지 않는, 나를 위해 투자하는 보람있는 일이라는걸 잊지 마세요! ^^
이상,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. 감사합니다. |